글로벌 대기업 HCL과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 업링크(UpLink)가 ‘글로벌 담수 혁신 챌린지(Global Freshwater Innovation Challenge)’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발표했다.

HCL과 업링크는 물 중심 기업가(aquapreneurs)가 담수 생태계를 보존하고 복원할 혁신적인 솔루션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5개 아쿠아프레너 혁신 이니셔티브(Aquapreneur Innovation Initiative) 중 첫 번째로 이번 챌린지를 진행한다. 2022년 5월 다보스(Davos)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례 회의에서 출범한 아쿠아프레너 혁신 이니셔티브는 전 세계 담수 분야에 혁신적인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원 신청 마감일은 2022년 11월 8일이며, 자세한 내용과 자격 기준은 이 링크(https://bit.ly/3C9oD6V)에서 확인할 수 있다. HCL은 물 중심 기업가를 지원하는 데 5년간 1500만달러를 투자했다.

로슈니 나다르 말호트라(Roshni Nadar Malhotra) HCL 회장은 ”자원과 멘토링 역량을 갖춘 물 분야의 기업가는 혁신 생태계를 통해 새로운 솔루션을 만들고 기존 솔루션을 확대해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개선할 수 있다. 담수를 보존하기 위해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할 잠재력이 있고 작은 생태계 안에서 소규모로 영향을 주려고 노력하는 기업가와 스타트업이 있다. 그 중 많은 기업가가 솔루션을 확장하는 데 있어 운영 능력 부족과 자금 조달 문제를 겪고 있다. HCL은 대규모 네트워크와 세계경제포럼 업링크와의 파트너십을 발판으로 이러한 기업가를 찾아 지원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첫 번째 사업인 글로벌 담수 챌린지는 다음 내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 의사 결정 개선: 지식 격차를 줄이고 데이터 수집을 개선하며 투명하고 접근 가능한 데이터를 생성하는 솔루션(예: 물 사용 및 수요를 모니터링하고 예측하는 솔루션)
· 수질 복원: 수질 모니터링, 처리, 복원 또는 보호로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예: 태양열 증류기를 이용한 정수 솔루션)
· 생태계 회복력: 가장 취약한 위험 영역에서 가치 사슬 전체의 원수를 보호하고 기후 및 날씨 관련 영향에 대한 회복력을 강화하는 솔루션(예: 고온으로 인한 수분 증발산을 줄이는 솔루션 또는 심각한 홍수 배수 및 저장 솔루션)

김 화이 네오(Gim Huay Neo) 세계경제포럼 자연 및 기후 센터 총괄은 ”아쿠아프레너 혁신 이니셔티브는 솔루션과 영향력의 규모를 확대하고 빠르게 구현하려는 모든 기업가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이번 이니셔티브로 담수 회복력 강화와 수자원 보호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HCL과 업링크는 최고의 혁신가에게 공공 및 민간 파트너와 교류하고 벤처 기금에 접근해 담수 시스템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이용을 혁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HCL와 업링크는 다음과 같은 업체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 성장 단계: 확장 전략 성공을 입증할 수 있는(예: 측정 가능한 실적과 영향이 명시된 기록 제시) 파일럿, 성장 또는 스케일업 단계의 영향 중심 스타트업. ’아이디어’ 또는 ’프로토타입’ 단계의 솔루션은 검토 대상이 아님
· 비즈니스 모델: 이상적으로 지속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자금 조달 모델을 가지고 있는 영리 목적의 스타트업 또는 사회적 기업
· 규모: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도록 확장 가능성과 재무적인 면에서 장기적 생존 가능성 및 지속 가능성 달성을 위한 비전을 보여주는 스타트업

선정된 기업가는 업계 전문가, 투자자 및 생태계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심층 개발하고 규모와 영향력을 확대할 기회를 얻는다.

HCL 그룹(HCL Group) 개요

HCL 그룹은 1976년 차고에서 창업한 인도의 오리지널 IT 스타트업으로, 경쟁 기업보다 훨씬 앞선 1978년 8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 기반 컴퓨터를 선보인 것을 포함해 수많은 최초 기록을 세우며 현대 컴퓨팅 업계를 개척해 왔다. HCL 그룹은 현재 기술·의료 등 여러 부문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HCL 테크놀로지스, HCL 인포시스템즈, HCL 헬스케어 등 3개 그룹사를 두고 있다. HCL 그룹은 52개국에 21만100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연간 118억달러를 웃도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그룹사인 HCL 테크놀로지스는 글로벌 기업에 다음 10년을 위한 기술을 공급한다. 선도적인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서 다양성, 사회적 책임, 지속 가능성 및 교육 이니셔티브에 자부심이 있다. HCL 테크놀로지스는 세계경제포럼의 전략적 파트너사이기도 하다.

업링크(UpLink) 개요

업링크는 사람과 지구에 도움이 되도록 제도의 긍정적인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가 혁명’에 전념하는 세계경제포럼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세일즈포스(Salesforce) 및 딜로이트(Deloitte)와의 협력으로 2020년 1월 다보스(Davos)에서 열린 연례 포럼에서 출범한 업링크는 혁신을 통해 UN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는 5만여 명의 기업가, 투자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번창하는 생태계다.

자세한 정보는 HCL 웹사이트(www.hcl.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92000599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HCL 그룹(HCL Group) 푸자 아로라(Dr. Pooja Arora)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글로벌 대기업 HCL과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 업링크(UpLink)가 ‘글로벌 담수 혁신 챌린지(Global Freshwater Innovation Challenge)’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발표했다.

HCL과 업링크는 물 중심 기업가(aquapreneurs)가 담수 생태계를 보존하고 복원할 혁신적인 솔루션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5개 아쿠아프레너 혁신 이니셔티브(Aquapreneur Innovation Initiative) 중 첫 번째로 이번 챌린지를 진행한다. 2022년 5월 다보스(Davos)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례 회의에서 출범한 아쿠아프레너 혁신 이니셔티브는 전 세계 담수 분야에 혁신적인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원 신청 마감일은 2022년 11월 8일이며, 자세한 내용과 자격 기준은 이 링크(https://bit.ly/3C9oD6V)에서 확인할 수 있다. HCL은 물 중심 기업가를 지원하는 데 5년간 1500만달러를 투자했다.

로슈니 나다르 말호트라(Roshni Nadar Malhotra) HCL 회장은 ”자원과 멘토링 역량을 갖춘 물 분야의 기업가는 혁신 생태계를 통해 새로운 솔루션을 만들고 기존 솔루션을 확대해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개선할 수 있다. 담수를 보존하기 위해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할 잠재력이 있고 작은 생태계 안에서 소규모로 영향을 주려고 노력하는 기업가와 스타트업이 있다. 그 중 많은 기업가가 솔루션을 확장하는 데 있어 운영 능력 부족과 자금 조달 문제를 겪고 있다. HCL은 대규모 네트워크와 세계경제포럼 업링크와의 파트너십을 발판으로 이러한 기업가를 찾아 지원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첫 번째 사업인 글로벌 담수 챌린지는 다음 내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 의사 결정 개선: 지식 격차를 줄이고 데이터 수집을 개선하며 투명하고 접근 가능한 데이터를 생성하는 솔루션(예: 물 사용 및 수요를 모니터링하고 예측하는 솔루션)
· 수질 복원: 수질 모니터링, 처리, 복원 또는 보호로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예: 태양열 증류기를 이용한 정수 솔루션)
· 생태계 회복력: 가장 취약한 위험 영역에서 가치 사슬 전체의 원수를 보호하고 기후 및 날씨 관련 영향에 대한 회복력을 강화하는 솔루션(예: 고온으로 인한 수분 증발산을 줄이는 솔루션 또는 심각한 홍수 배수 및 저장 솔루션)

김 화이 네오(Gim Huay Neo) 세계경제포럼 자연 및 기후 센터 총괄은 ”아쿠아프레너 혁신 이니셔티브는 솔루션과 영향력의 규모를 확대하고 빠르게 구현하려는 모든 기업가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이번 이니셔티브로 담수 회복력 강화와 수자원 보호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HCL과 업링크는 최고의 혁신가에게 공공 및 민간 파트너와 교류하고 벤처 기금에 접근해 담수 시스템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이용을 혁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HCL와 업링크는 다음과 같은 업체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 성장 단계: 확장 전략 성공을 입증할 수 있는(예: 측정 가능한 실적과 영향이 명시된 기록 제시) 파일럿, 성장 또는 스케일업 단계의 영향 중심 스타트업. ’아이디어’ 또는 ’프로토타입’ 단계의 솔루션은 검토 대상이 아님
· 비즈니스 모델: 이상적으로 지속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자금 조달 모델을 가지고 있는 영리 목적의 스타트업 또는 사회적 기업
· 규모: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도록 확장 가능성과 재무적인 면에서 장기적 생존 가능성 및 지속 가능성 달성을 위한 비전을 보여주는 스타트업

선정된 기업가는 업계 전문가, 투자자 및 생태계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심층 개발하고 규모와 영향력을 확대할 기회를 얻는다.

HCL 그룹(HCL Group) 개요

HCL 그룹은 1976년 차고에서 창업한 인도의 오리지널 IT 스타트업으로, 경쟁 기업보다 훨씬 앞선 1978년 8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 기반 컴퓨터를 선보인 것을 포함해 수많은 최초 기록을 세우며 현대 컴퓨팅 업계를 개척해 왔다. HCL 그룹은 현재 기술·의료 등 여러 부문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HCL 테크놀로지스, HCL 인포시스템즈, HCL 헬스케어 등 3개 그룹사를 두고 있다. HCL 그룹은 52개국에 21만100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연간 118억달러를 웃도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그룹사인 HCL 테크놀로지스는 글로벌 기업에 다음 10년을 위한 기술을 공급한다. 선도적인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서 다양성, 사회적 책임, 지속 가능성 및 교육 이니셔티브에 자부심이 있다. HCL 테크놀로지스는 세계경제포럼의 전략적 파트너사이기도 하다.

업링크(UpLink) 개요

업링크는 사람과 지구에 도움이 되도록 제도의 긍정적인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가 혁명’에 전념하는 세계경제포럼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세일즈포스(Salesforce) 및 딜로이트(Deloitte)와의 협력으로 2020년 1월 다보스(Davos)에서 열린 연례 포럼에서 출범한 업링크는 혁신을 통해 UN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는 5만여 명의 기업가, 투자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번창하는 생태계다.

자세한 정보는 HCL 웹사이트(www.hcl.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92000599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HCL 그룹(HCL Group) 푸자 아로라(Dr. Pooja A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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